조현광 신임 (사)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장이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린 지부장 이·취임식에서 문학기를 힘차게 흔들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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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국제뉴스) 엄태수 기자 = (사)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는 14일 오후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21대 지부장으로 조현광 시인의 취임을 공식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9·20대 지부장을 역임한 김은희 회장이 이임하고, 조현광 시인이 제21대 신임 지부장으로 취임했다.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정천식 부의장, 박명수·황세주 경기도의원, 박근배 시의원, 민경호 예총회장, 안성사진협회 지부장, 안성음악협회 지부장 등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사)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안성 문학의 도약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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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취임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이임사, 감사패 전달, 취임사, 문학기 전달, 시낭송,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현광 지부장님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안성 문학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문화예술의 도시 안성에 걸맞은 문학 활동이 더욱 활발히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열 의장도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가 지역 문학 발전의 구심점이 되어 안성의 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학단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현광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오랜 시간 이어온 문학의 무게 앞에서 공부와 배려, 화합으로 문인의 문턱을 낮추고 서로의 문장을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들며 경쟁이 아닌 동행과 연대로 말보다 실천으로 문협을 이끌어 안성 문학의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는 지역 문학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 행사를 통해 생활속 문학 향유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시화전과 문학 강연, 작품 발표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성 문학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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