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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날씨] 광주/전남, 안게 속 이슬비· · ·귀성길 차간거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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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산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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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기상청은 "오늘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도로는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툭하,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15일) 오전 전남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해안에 위치한 교량(천사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부근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울러,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지면에 이슬비나 안개가 얼어붙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라며,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한편, 오늘(15일) 오후부터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 밤부터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 바람이 32~54km/h(9~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 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또한, 서해남부먼바다에는 내일(16일)까지 바람이 29~54km/h(8~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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