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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진주시, 설 연휴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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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병의원·약국 운영 등 의료서비스 지원

    뉴시스

    [진주=뉴시스]진주시보건소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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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설 연휴인 오는 18일까지 초전동 진주시보건소에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관내 병의원 114곳과 약국 144곳, 서부보건지소의 진료 운영으로 연휴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은 진주시청과 진주시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과 응급의료정보시스템(www.e-gen.or.kr, 스마트폰 앱 이용 가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국번 없이 119를 이용하면 되고, 보건·복지와 관련한 일반 문의는 120 또는 129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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