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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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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비전 프로, 유튜브 품었다…공간 영상 콘텐츠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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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애플이 15일 자사 혼합현실 헤드셋 애플 비전 프로에서 유튜브 앱을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유튜브에 게시된 모든 동영상과 쇼츠를 비전 프로에서 시청할 수 있다. 구독 채널, 재생목록, 시청 기록 등 기존 계정 기반 기능도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Spatial' 탭을 통해 공간 영상은 물론 3D, VR180, 360도 영상까지 감상할 수 있어, 비전 프로의 몰입형 디스플레이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존 평면 콘텐츠를 넘어 공간 기반 콘텐츠 소비가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애플은 "비전 프로의 다른 앱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유튜브를 즐길 수 있다"며 멀티태스킹 환경을 강조했다. 유튜브 앱은 비전 프로 전용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혼합현실 생태계에서 콘텐츠 플랫폼 확보가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지원은 비전 프로의 활용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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