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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 (월)

    설 연휴 셋째 날도 고속도로 정체…505만 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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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연휴 셋째 날이자, 설을 하루 앞두고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에서 5백만 대가 넘는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용재 기자입니다.

    【기자】

    설 연휴 셋째 날, 오전부터 귀성,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호두휴게소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도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량들이 몰리면서 길게 줄이 이어졌습니다.

    서해안선 석정4교 지점, 목포 방향은 꽉 막히면서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입니다.

    오후 3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40분, 광주까지는 3시간 20분, 강릉까지는 2시간 50분 걸립니다.

    부산에서 출발한다면 서울까지 4시간 50분, 광주에서 서울은 3시간 50분,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오전 11시쯤 절정에 달한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5시쯤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길은 조금 뒤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데, 밤 10시가 넘어서야 혼잡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정희정 /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 예보관: 금일은 5백5만 대의 이동이 예상되고, 귀경 방향으로는 16시에서 17시에 제일 막히겠습니다.]

    이번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는 오는 18일까지 면제됩니다.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특별 교통관리도 실시합니다.

    경기남·북부경찰청은 순찰차 277대, 사이드카 29대 등을 투입해 교통혼잡을 관리한다는 방침입니다.

    OBS 뉴스 김용재입니다.

    <영상편집: 김민지>

    [김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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