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설 연휴 신림동 주택 침입해 훔치려다 흉기 상해…경찰 구속(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서울관악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이의진 기자 = 설 연휴 서울의 한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이려다 흉기를 휘둘러 집 안에 있던 주민을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정연주 당직 판사는 이날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 3분께 관악구 신림동의 한 다세대주택에 무단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 시도하다 20대 남성을 흉기로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 관악경찰서는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전날 오전 7시 19분께 A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2yulri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