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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다시 찾아온 출근길 추위…미세먼지는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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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도로 온화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7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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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인 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이상 떨어져 춥고,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이날 오전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2도, 수원 -2.8도, 청주 -0.1도, 전주 -1.5도, 광주 0.6도, 제주 5.9도, 대구 2.1도, 부산 3.3도, 울산 1.1도, 창원 3.4도 등이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일부 전남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 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다만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건조함은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오후부터 중국 북동부 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이날 새벽부터 북풍 기류를 따라 유입되면서 인천·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늦은 오전에, 충남은 낮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이 예상된다. 경기 남부·강원권은 늦은 오후에, 대전·세종·충북·전북·전남은 낮에, 제주권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나쁨’이 예상된다.

    최서은 기자 ciel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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