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농기계 보관창고 화재 현장.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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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 한 단독주택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산으로 번졌다가 진화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3일 오전 1시 41분쯤 양평군 양서면 한 단독주택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9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했다.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산으로 번지면서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하기도 했다.
불은 3시간 30여 분만인 이날 오전 5시 19분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창고와 주택이 전소하고 임야 660㎡가 소실됐다. 주택 주민 등 5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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