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영덕군, 6억6천만원 투입…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접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영덕군이 대기환경 개선을 목표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신청을 오는 13일까지 받는다. 군은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에 예산 6억6천만원을 배정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이다. 소유자 역시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을 넘어야 한다. 해당 차량은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217대다.

    세부 사업은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로 구성된다.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은 관내에 6개월 이상 등록된 5등급 경유차 4대를 지원한다. 엔진 교체는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로더, 롤러 등 18대를 대상으로 한다.

    엔진 교체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관련 지방세가 발생하면 일부 자부담이 따른다.

    신청은 인터넷과 등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세부 기준과 절차는 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안내돼 있다. 문의는 환경위생과로 하면 된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5등급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저감장치 보조금 지원이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대상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