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괴산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지원농가 모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재기 기자]
    국제뉴스

    괴산군 청사 전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와 지원농가를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손지원 기동대는 재난‧재해‧부상‧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군은 근로자를 모집해 기동대 조장 3명, 조원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동대는 폭염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인력 부족을 겪는 취약 농가에 투입돼 일손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 등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연 3회에 한하여 무료로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동대의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손 부족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