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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옥천군, 정지용호 대청호 취항 앞두고 위험성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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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기 기자]
    국제뉴스

    (제공=옥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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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3월 신규 취항을 앞둔 '정지용호'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안전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사전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 수준에 따른 개선대책을 마련·이행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승하선 경사로·난간·미끄럼 방지 대책 여부 취약계층(노약자·어린이)등 교통약자 동선 및 안전요원 배치 여부 구명조끼·구명환 등 비상장비의 비치 상태와 사용안내 여부 기관실 및 전기설비 이상여부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메뉴얼 마련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사항이다.

    군은 위험성평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운항 개시 전까지 즉시 시정조치 요청했으며, 향후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안전건설과장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시설인만큼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와 개선조치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옥천군은 신규 건물·시설·장비가 새로 도입되는 경우 사전 위험성평가를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안점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대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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