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의 발견 장소 통제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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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23일 12시54쯤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 실종된 어선 A호(3톤급, 연안자망, 방포 선적) 선장 B씨(60대, 남성)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은 지난 12일 오전 11시44분쯤 태안 꽃지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투묘(정박)되어 있는 어선 A호에 사람이 없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영목·마검포파출소, 태안구조대, 경비함정, 해양재난구조대, 항공기, 드론, 유관기관(태안군청,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국립공원, 8해안감시기동대대)등 선박 122척, 해안가 수색 989명의 구조세력을 투입하여 해상·해안·수중(53회) 집중 수색을 9일간 실시하였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23일 12시54쯤 관광객으로 부터 꽃지해수욕장 해변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확인한 결과 실종된 어선 A호 선장임을 확인했다. 태안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안=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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