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림청·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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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24일 오전 7시 4분께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밤 사이 헬기 진화에 상당 시간 공백이 생기면서 산불이 확산했지만, 이날 오전 헬기가 대거 투입되면서 진화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동원 가능한 헬기는 34대이지만, 이날 연무로 인한 시정거리 부족으로 오전 8시 기준 25대가 상공에서 물을 투하하고 있다.
밀양 산불 진화 상황은 오전 5시 기준 진화율 51%에서 오전 8시 기준 70%로 진전을 보였다.
현재 총 화선은 6.0㎞로, 4.2㎞는 진화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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