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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영동군노인복지관, 평생교육 1300여 명 참여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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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동균 기자]

    충청일보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에서 정영철 영동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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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이 23일 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사회·기관 단체장과 프로그램 참여 노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 운영 안내와 이용자 인권 교육을 진행하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노인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평생교육프로그램은 1300여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음악·교양·정보화 교육 등 4개 영역, 28개 과목 32개 반으로 구성됐다.

    복지관은 노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정보화 교육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강화해 디지털 역량 향상과 신체 활동 증진을 동시에 도모함으로써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신명희 관장은 "노인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이 힘차게 시작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인 한 분 한 분의 배움을 응원하며 시대 변화에 맞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관련 문의는 영동군노인복지관 복지사업팀(☏043-936-9809)으로 하면 된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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