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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음성군,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지원 간담회...정주여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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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기 기자]
    국제뉴스

    (제공=음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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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내 푸르지오 마크베르 작은도서관에서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이장, 입주민들과 함께 성본산단 내 공동주택 입주지원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 1차 간담회 시 제기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로 접수된 주민 의견을 청취해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각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장, 이장, 음성군 실무부서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차 간담회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2차로 접수된 34건의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 방향을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제기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해 군은 △버스승강장 설치 △산단 내 가로수 녹지대 정리 및 전정 △상습 침수구역 저지대 빗물받이 설치 △완충녹지 내 공원등 설치 △성본산단 출장소 설치 본예산 반영 △방범카메라 및 스마트 그늘막 설치 등 생활 밀접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총 34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대로변 인도 및 횡단보도 설치 △불법주차·대형화물차 단속 등 교통·안전 대책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대 버스 증편 △대형마트, 병·의원, 은행, 우체국 등 생활편의시설 유치 △문화시설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지원 등 정주 여건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

    군은 단기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검토·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차 간담회 이후 제기된 건의 사항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성본산업단지가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갖춘 지역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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