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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유원대학교, 민간위탁 평생교육원 운영기관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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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기 기자]
    국제뉴스

    (제공=유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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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유원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지홍일)이 아산시 민간위탁 평생교육원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산시 민간위탁 평생교육원사업은 교육 관련 대학교 또는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기관을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유원대학교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아산시 북부지역(음봉면·영인면·탕정면·둔포면) 평생교육원을 위탁 운영하며 다양한 생활밀착형 강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재선정에 따라 유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2028년 말까지 3년간 총 2억5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간 70여 개, 3년간 총 2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연간 약 5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강좌로는 한국의 미 한지공예, 명상을 통한 정신치유, 뷰티스쿨, 쉽게 배우는 전통의학 등이 있다.

    지홍일 원장은 "대학의 평생교육원 운영은 수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적·물적 자원과 교육 콘텐츠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공적 역할"이라며 "앞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질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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