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를 실시해 지역혁신 정책을 적극 추진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평가단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와 성과 확산 노력, 국민체감도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 후, 각 평가군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대표 혁신과제로 제출한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포함해 모든 세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는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으로,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주민제안형 서비스, 시민참여형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인 봉화군과 상생협력을 위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 '수원시 도시정책시민계획단',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전국 최초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배치, 1658건 민원을 해결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평가됐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립 위기 청소년 예방 상담, 저연차 공직자 멘토링을 통한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등 행정 전반에 걸친 혁신 노력도 인정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행정 전 분야에서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과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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