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기업에서 데이터 관리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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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퓨어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및 오케스트레이션 기업 1터치(1touch)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도 체결했다. 인수를 통해 데이터 탐색 분류 맥락 분석 기능을 플랫폼에 통합하고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찰스 쟌칼로 에버퓨어 최고경영자(CEO)는 “에버퓨어는 기업들이 데이터의 모든 힘을 온전히 발휘하도록 지원해온 과정 속에서 우리가 어떤 기업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준다”며 “1터치와 함께 데이터 이해와 활용을 강화하고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로 전환하는 단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AI 확산으로 데이터 관리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산 데이터와 수작업 중심 운영 구조는 대규모 AI 활용에 제약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에 데이터 보호 접근 활용을 통합 관리하는 아키텍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버퓨어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통해 스토리지를 통합 데이터 환경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플랫폼 기반 컨트롤 플레인을 통해 정책 중심 데이터 관리를 수행하고 운영 자동화를 지원한다.
1터치 인수를 통해 데이터 관리 로드맵도 확장한다. 데이터 탐색 시맨틱 맥락 분석 기능을 추가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엣지 환경을 포함한 전반적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는 데이터가 생성 단계부터 AI 활용에 적합한 형태를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시시 굽타 1터치 CEO는 “데이터는 AI 시대 핵심 자산이지만 적절한 통제와 맥락이 없으면 활용이 제한된다”며 “에버퓨어와 협력을 통해 데이터 투자 효과를 높이고 AI 프로젝트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에버퓨어는 2026년 3월 5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새 사명으로 거래를 시작한다. 종목 코드는 PSTG를 유지한다.
이번 인수 거래는 일반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하며 2027 회계연도 2분기 내 완료될 예정이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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