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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고양시, "행정 투명성도 역시 특례시급"..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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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고양특례시청사 전경/ [사진=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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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청사 전경/ [사진=고양시]

    [고양=팍스경제TV]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알 권리를 얼마나 성실히 수행했는지를 보여주는 성적표에서 당당히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는 전국 309개 행정기관 중 시(市) 유형 그룹 내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정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성실도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꼼꼼히 들여다본 결과입니다.

    특히 이번 성과가 눈에 띄는 이유는 대다수 지자체의 점수가 떨어진 상황에서 고양시만 홀로 '역주행'하며 실력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올해 전국 시 유형의 평균 점수는 전년보다 하락한 88.35점에 머물렀지만, 고양시는 전년보다 4.45점이나 끌어올린 95.04점을 기록했습니다. 평균보다 무려 6.69점이나 높은 압도적인 수치입니다.

    고양시는 단순히 청구된 정보를 공개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들이 궁금해하기 전에 미리 정보를 공개하는 사전공표 서비스와 원문 공개의 충실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시의 노력이 수치로 입증된 셈입니다.

    고양시 관계자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은 시민 신뢰의 핵심"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정 운영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위해 정보공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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