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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아산시, 옹벽·사면 등 47일간 해빙기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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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철 기자]
    국제뉴스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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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23일 아산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47일간 옹벽·사면·저수지·건설현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표면 해빙에 따른 지반 약화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급경사지 사면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이나 개선권고를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이 옹벽·사면·급경사지 등의 위험 징후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병행 운영한다. 안전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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