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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벨보이스튜디오, 제품 리뉴얼·2026 볼로냐박람회 출품으로 유럽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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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찬민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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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동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벨보이스튜디오가 제품 리뉴얼을 단행하고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박람회 출품을 통해 유럽시장진출에 나선다. 브랜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저자극처방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삼고, 영유아스킨케어 라인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의 꾸준한 피드백을 반영해 저자극 처방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진행됐다. 기존 제품의 보습 성분 구성을 보완하고 더마 설계를 적용했으며, 발림성과 흡수감을 개선해 전반적인 사용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세정 이후 피부가 건조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전 제품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독일 더마 테스트를 통해 피부 적합성 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민감 피부를 포함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설계를 강화했다.

    또한 기존 라인업을 기반으로 단계별 보습 루틴이 가능하도록 제품 구성을 정비했다. 세정-진정-보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건강한 영유아 데일리 루틴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번 리뉴얼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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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보이스튜디오 측은 리뉴얼 제품을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는 한국관 16A에 위치하며,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진출을 위한 제도적 준비도 진행 중이다. 미국 화장품 규정에 따른 등록 절차를 완료했으며, 유럽 화장품 규정(CPNP) 관련 사전 등록 절차도 추진해 수출 요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 시장 유통 확대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벨보이스튜디오 관계자는 "아이 피부에 대한 부모들의 기준이 높아진 만큼, 성분과 처방, 사용감 전반을 재정비하는 제품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키즈 스킨케어 제품 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영유아스킨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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