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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푸드뱅크 자원봉사자 식품위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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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곤 기자]
    국제뉴스

    (사진제공=동구)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푸드뱅크 자원봉사자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하고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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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국제뉴스) 주영곤 기자 =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지난 23일 푸드뱅크 자원봉사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푸드뱅크를 통해 취급·배분되는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랑의 빵 및 급식푸드 수거·소분·전달 과정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안전수칙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울산과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수경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식품 취급 시 주의사항과 위생 관리 기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법 중심으로 구성돼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푸드뱅크 사업은 관내 제과점으로부터 '사랑의 빵' 형태로 기부받은 제과류와, 학교 등에서 발생한 남은 예비식을 '급식푸드'로 연계해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센터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전달을 위해 자원봉사자 대상 위생·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제뉴스

    (사진제공=동구)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푸드뱅크 자원봉사자 식품위생교육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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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푸드뱅크 관계자는 "식품을 전달하는 모든 과정에서 위생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푸드뱅크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news00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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