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예방나무주사실시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총력 사진=동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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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동해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주요 발생지 및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5월 이후 현재까지 124본의 감염목이 추가 확인됨에 따라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북평동, 삼화동 일원 800여 필지, 255ha 규모에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
▲동해시 예방나무주사실시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사진=동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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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백두대간 관문인 삼화동 산림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해안산책로 주변 해송림을 최우선 보전 과제로 삼아, 확산 경계 지역인 선단지를 중심으로 집중 예방주사를 실시해 확산 고리를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재해대책비(국비) 5억 원을 추가 확보해 관내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1,800본을 신속히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항공·지상 예찰을 연중 실시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지속적으로 저지하며 청정지역 회복을 목표로 집중 방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백두대간 보호구역과 아름다운 해안림은 동해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이를 지켜내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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