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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대구광역시, 환경관리업무 평가서 최우수 북구·우수 '달서구·수성구'·장려 '달성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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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용 기자]
    국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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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2025년 환경정책·기후대기·수질개선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고 최우수 북구, 우수 '달서구·수성구', 장려 '달성군'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평가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관리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북구가 최우수기관, 달서구와 수성구가 우수기관, 달성군이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이번 평가가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탄소중립 이행, 대기·수질 관리, 자연환경 보전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실적과 함께 제도 개선 노력, 각종 입상 실적 등 정성적 성과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으며 달서구는 슬레이트 처리와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서, 수성구는 자연환경보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관리, 물수요 관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대구광역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평가와 점검을 통해 우수 행정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은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구·군의 환경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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