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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026년 2월 24일 한국금거래소가 공시한 시세에 따르면 금과, 백금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순금(24K, 3.75g) 가격은 '살 때' 기준 106만5,000원으로 전일 대비 2.16% 오르며 2만3,000원 상승했다. '팔 때'는 87만8,000원으로 1.03% 상승, 9,000원 오른 수준이다.
18K 금은 '팔 때' 64만5,400원으로 1.02% 상승해 6,600원 올랐다. 14K 금은 '팔 때' 50만500원을 기록, 1.02% 상승하며 5,100원 상승했다.
백금(Platinum, 3.75g)은 '살 때' 43만6,000원으로 0.69% 올라 3,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는 35만4,000원으로 0.85% 상승, 3,000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금은 방어적 자산으로서 재차 주목받는 흐름이다.
2월 23일(현지 기준)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 전반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 산업지수는 48,804.06으로 전일 대비 821.91포인트 내리며 하락률 1.66%를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22,627.27로 258.80포인트 하락해 1.13% 내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까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이러한 지수 하락은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하며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시선을 돌리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증시 조정의 배경에는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재부각이 자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기존에 적용되는 관세에 더해 10%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만인 21일에는 글로벌 관세율을 15%로 상향하겠다고 언급했다. 관세 인상 발언이 연이어 나오면서 글로벌 교역 환경에 대한 긴장감이 다시 높아졌고, 이러한 불확실성은 금에 대한 선호를 자극하는 배경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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