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배터리 관련주가 강세다.
24일 오전 9시 47분 기준 이브이첨단소재는 6.48%(112원) 상승한 1840원에, 씨아이에스는 5.23%(670원) 상승한 1만 3480원에, 한농화성은 11.68%(2750원) 상승한 2만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삼성SDI는 6.90%(2만 7000원) 상승한 41만 8500원에, 레이크머티리얼즈는 4.18%(900원) 상승한 2만 2450원에, 대주전자재료는 4.26%(4000원) 상승한 9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관련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SDI는 연내 전고체 배터리 양산 라인 투자를 집행하고 2027년 하반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초기 시장 규모는 작겠지만 기술 경쟁력이 돋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SDI는 나트륨전지보다 전고체전지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기술 리더십이 가장 앞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첫 응용처는 로봇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후 고가 전기차, 도심항공교통(UAM), 우주 등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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