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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SK텔레콤, MWC26 4YFN서 AI·ESG 스타트업 전시관 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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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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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이 'MWC26' 부대행사인 '4YFN'에서 AI 및 ESG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관에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 15개사가 참여해 기술 및 협업 사례를 선보이고, SK텔레콤은 유럽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설명회도 개최한다.

    '4YFN'은 향후 4년 내 'MWC' 본 전시에 참가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피라 그란비아 8.1홀에서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SK텔레콤은 2019년부터 '4YFN'에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해왔으며,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올해로 6번째다.

    전시 주제는 'SKTCH Today, Change Tomorrow'로, AI 혁신 기술과 환경·사회적 가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 변화를 만든다는 비전을 담았다. 'SKTCH'는 SK텔레콤과 'TECH'의 합성어로, 스타트업 협업 플랫폼이다.

    전시관에는 메사쿠어컴퍼니, 베링랩, 브로즈, 스트레스솔루션, 식스티헤르츠, 에너자이, 에이리스, 에이아이브, 유쾌한프로젝트, 인베랩, 칠로엔, 콕스웨이브, 코넥시, 큐빅, 포네이처스 등 15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AI 혁신 분야에서는 메사쿠어컴퍼니가 얼굴인식 AI 솔루션 '유페이스'를 바탕으로 신원 확인 기술을 통신 3사 PASS 앱과 금융·공공기관에 공급한다. 브로즈는 3D 공간 자동 생성 AI 기술을 적용해 오프라인 공간을 디지털로 구현하는 공간 특화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콕스웨이브는 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을 통해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 개선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2025 SK AI 서밋에서 SK텔레콤 및 앤트로픽과 함께 '클로드 코드 빌더 해커톤'을 주관했다.

    이와 함께 베링랩은 법률 번역 특화 AI 솔루션을, 에너자이는 AI 추론 최적화 엔진 '옵티멈'을 개발했다. 에이아이브는 분산형 GPU 클라우드 기술을, 에이리스는 보안용 AI 엑스레이 검색기를 개발했으며, 칠로엔은 AI 음악 창작 플랫폼을 운영한다. 코넥시는 IPFS 기반 분산 저장 데이터를 제공하고, 큐빅은 AI 분석·학습용 합성 데이터를 공급한다.

    ESG 분야 스타트업으로는 스트레스솔루션이 생체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 솔루션 '힐링비트'를 제공한다. 이 스타트업은 SK나이츠 선수단에 스트레스 및 수면 관리 솔루션을 공급한 경험이 있다. 식스티헤르츠는 AI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SK텔레콤의 가상발전소(VPP) 지도 개발에 참여해 에너지 관리 효율화를 도왔다.

    또 유쾌한프로젝트는 AI 기반 마음 건강 관리 솔루션을, 인베랩은 원격탐사 멀티모달 자료를 활용한 자연 생태계 복원 및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포네이처스는 친환경 탄소 저감과 공기 정화 기술을 개발했다.

    SK텔레콤은 3월 4일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 관계자를 초청해 스타트업 투자 유치 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메사쿠어컴퍼니, 스트레스솔루션, 식스티헤르츠, 에이리스, 에이아이브, 유쾌한프로젝트, 큐빅 등 7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알린다.

    엄종환 SK텔레콤 ESG추진실장은 "MWC26 '4YFN'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협업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실질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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