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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충남경찰청, 2026년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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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규 기자]
    국제뉴스

     2026년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충남경찰청 전경/박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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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개학기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학교 개학 시기에 맞춰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8주간 통학로와 학원가 등 어린이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안전활동과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등‧하교 시간대 경찰관과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보행안전 지도를 강화하고, 무인단속 사각지대와 무신호 횡단구간 등 취약지점을 중점 관리한다. 또한 통학로 주변 불시 음주단속과 함께 보호구역 내 이륜차 위반행위, 청소년 무면허 PM 이용, 픽시자전거 위험주행 등 어린이 안전 위협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보호구역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불법 주정차 관리도 강화하며, 캠페인과 교육, 홍보활동을 병행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특히 통학버스 의무보험 미가입, 미신고 운행, 동승보호자 미탑승 등 위반 단속 합동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사회 모두의 책임인 만큼 사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diva526@nate.com<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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