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곽규택 의원 사진=고정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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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곽규택 의원(부산 서구·동구)은 재정경제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공공기관 신규 채용이 수도권에 집중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효과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2021~2025년 전국 344개 공공기관 채용 실적에 따르면 서울 소재 기관의 채용 인원은 32,322명으로, 비수도권 평균(9,526명)의 약 3.4배에 달했다.
수도권 채용 비중은 2021년 25.0%에서 2025년 28.3%로 꾸준히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대전·강원·경기·전남 등에 채용이 집중된 반면, 부산·대구·울산·경북·전북 등은 1만 명에도 못 미쳤다.
서울은 채용 인원이 가장 적은 충남 대비 15배 이상 많았다.
곽규택 의원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도 불구하고 신규 일자리는 여전히 수도권 중심"이라며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을 함께 이전하는 구조적 재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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