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지역 음식점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안심 조리장 청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으로, 총 10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70만원의 조리장 청소 비용을 지원한다. 전문 청소업체가 대상 업소의 후드·화기·바닥, 조리대, 벽면, 배수구 등을 청소한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울주군에서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다. 다음달 13일까지 울주군청 자원위생과 식품위생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영업 기간, 매출액, 영업장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자원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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