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밀양시) 23일 밀양시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열린 열네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 현장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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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국제뉴스) 홍성만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농업을 통해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과 함께했다. 특히 딸기,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미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촌보금자리,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현황 등 주요 청년 농업 관련 사업을 설명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
(사진제공/밀양시) 23일 밀양시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열린 열네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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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 이후 농지 확보 및 초기 창농 자금 부담 완화 방안 타 지역에서 오는 청년농업인의 주거 환경 개선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주민과 융화 및 상생을 위한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병구 시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밀양 농업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우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hkukje2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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