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파워 로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력저장장치(ESS) 관련주가 상승세다.
24일 오전 10시 16분 기준 이랜텍은 14.70%(1570원) 상승한 1만 2250원에, 한중엔시에스는 8.56%(3950원) 상승한 5만 100원에, 지투파워는 6.70%(780원) 상승한 1만 2430원에, 유일에너테크는 4.26%(50원) 상승한 1225원에, 신성이엔지는 4.31%(90원) 상승한 218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이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한 중국산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수입 차단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관련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더구루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국가 보안 자산인 전력망 데이터가 중국에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에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
그레그 스튜비(Greg Steube, 공화당·플로리다주) 하원의원은 최근 중국산 ESS 수입을 금지하는 '유해한 적대적 재충전 및 발전 에너지 대응법(Countering Harmful Adversarial Rechargeable and Generative Energy Act, 이하 CHARGE)'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중국 법에 따라 설립된 기업 △중국 관할권 내 기업 △중국 공산당의 관할·통제·감시 하에 있는 모든 기업의 기술을 토대로 제조된 ESS 수입을 중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한국 기업들의 반사이익이 기대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