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에버랜드는 오는 26일부터 한 달간 이색 동물 체험 프로그램 ‘로스트밸리 워킹 사파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워킹 사파리는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차량이 아닌 도보로 자유롭게 체험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사파리 속 동물을 걸으면서 관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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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은 약 1㎞의 체험 구간을 자유롭게 걸어 다니며 기린, 코뿔소, 코끼리, 얼룩말 등 10종의 동물을 근접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동물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을 그대로 개방해 초식동물의 먹이 먹는 모습 등을 코앞에서 엿볼 수 있다.
또 로스트밸리 곳곳에서는 전문 주키퍼의 설명이 함께 더해져 동물들의 생태적 특징과 행동 습성,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까지 학습하고,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마치 실제 탐험대원이 된 듯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로스트밸리 워킹 사파리는 현장 줄서기 방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오픈을 기념해 오는 26일~3월2일 사이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탐험 수료 배지를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에버랜드의 맹수 사파리인 ‘사파리월드’는 동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리뉴얼에 돌입해 오는 4월 중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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