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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부산보건대, 글로벌 현장서 찾은 전문대학 혁신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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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보건대학교가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글로벌리더드림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해외연수는 말레이시아 세기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간호학과를 포함한 4개 학과 6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공 연계 교육, 현지 산업 및 의료·보건 현장 탐방,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을 수행했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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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연수에 참가했던 간호학과 정다현 학생은 지난 23일, 전 교직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해외연수 성과를 발표하며,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와 개인적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정다현 학생은 "현지 대학과의 공동 수업과 실습을 통해 전공 지식을 국제적 관점에서 확장할 수 있었고,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전공 기반의 실무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 수행, 영어 프레젠테이션 발표, 현지 기관 방문과 네트워킹 활동 등을 통해 국제적 협업 역량을 함양했다.

    부산 보건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직무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보건대학교 정학영 총장은 "글로벌리더드림 해외연수는 학생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복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세계와 연결되는 직업교육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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