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포천지역자활센터와 지역상생 간담회 개최.(사진제공.포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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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최근 포천지역자활센터와 지역상생 협력 확대 및 자활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포천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자들이 병원 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성실한 업무 수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병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호스피스병동 개소에 따른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자활센터 측은 내부 검토를 거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포천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 중 유일하게 병원 내 카페가 운영되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자활센터의 여건이 마련될 경우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병원 내 카페 운영을 제안했다.
이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의 편의 증진은 물론 자활 참여자의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활센터는 해당 사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백남순 병원장은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나가길 원한다"며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활센터 직원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검진은 자활센터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특히 독거 중인 50~60대 자활근로자들을 위한 복지 차원에서 마련됐다. MRA형과 CT형 두 가지 종합검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포천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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