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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충북테크노파크, '수출콜럼버스' 앞세워 해외시장 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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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양정아 기자]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충북테크노파크는 25일 청주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주시 수출콜럼버스 무역상담회'를 개최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다음달 27일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행사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 소재 중소벤처기업 15개사 내외다.

    선정 기업에는 제품 특성에 맞춘 해외 바이어 발굴과 함께 '수출콜럼버스'와의 1대1 무역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수출콜럼버스는 세계 23개국 주요 도시에 포진한 38명의 현지 수출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다.

    이들은 현지 시장조사와 신규 바이어 발굴, 기존 거래선 관리, 인허가 및 물류·통관 자문 등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신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밀착 지원을 수행하는 것이 강점이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최근 수출콜럼버스 인력풀을 재정비해 'New 수출콜럼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전문화된 매칭 시스템을 운영하고 실질적인 상담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해외 현지 전문가와 직접 연결되는 이번 상담회가 지역 기업의 신규 거래처 확보와 수출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역상담회 다음달 27일 충북테크노파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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