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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구아이앤씨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250여명 직원에 이발트럭 서비스를 무상 제공했다. / 사진 = 삼구아이앤씨 제공 |
삼구아이앤씨가 직원 복지를 위해 '이발 트럭'을 운영합니다.
위탁 관리 전문 기업인 삼구아이앤씨는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운영하는 두 번째 복지트럭인 '이발트럭'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삼구아이앤씨는 지난 23일 서강대학교 현장에서 250여 분을 대상으로 푸드트럭과 이발트럭 무상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날 본격 운행을 시작한 이발트럭은 업무 특성상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장 구성원을 위해 '시간과 편의'를 직접 배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사람 중심의 기업 문화를 공유하고, 소외된 이웃 및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 현장 및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두 번째 복지트럭을 개시한 삼구아이앤씨는 ESG 위원회 주식 및 임원 출연금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구성원 복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금으로 삼구아이앤씨는 구성원 복지 증진을 위해 2024년 푸드트럭을 제작, 2년간 234회 운영하며 전국 현장에서 무상으로 서비스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본훈 삼구아이앤씨 ESG위원장은 "복지를 공유하는 트럭이 현장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문화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안진우기자 tgar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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