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민생 개혁 입법과제 처리에 대한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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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엉터리 필리버스터로 막아서도 국민만 바라보고 할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민주당은 오늘을 기점으로 민생개혁 입법을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코스피 6~7000시대를 앞당길 3차 상법, 만 8세 아동 42만명에게 지급하는 아동수당법, 제외국민의 국민투표를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지역 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혁신을 가져올 행정통합법 등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법안들을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26일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며 오늘 본회의를 거부하며 민생법안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번 2월 국회와 3월 국회의 전체 17개 중 상임위와 소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회성 회의에 그치지 않고 산적한 입법과제를 심사할 것이며 3월과 4일에는 매주 목요일 본회의를 열어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민생을 개선하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미투자특별위원회가 법안 상정과 소위 구성도 미루면서 특위를 또다시 파행시킨다면 국민의힘은 국익 포기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익과 관련해 대미투자관련 법은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며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했다.
아울러 "충남·대전 도약을 위해 통합법 처리에 즉각 국민의힘은 협조할 것"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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