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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유한회사 시원, 김제시에 청력보조 사운드바 10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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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뉴스

    유한회사 시원이 지난 20일 김제시청 시장실에서 경로당 10개소에 청력보조 고품질 사운드바 10대(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왼쪽부터 최만귀 차장,이정로 대표, 정성주 시장, 김형모 회장, 주민복지과 조미자 과장. [사진 =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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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는 유한회사 시원이 지난 20일 관내 10개 경로당에 청력보조 고품질 사운드바 10대(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사운드바는 청력보조 알고리즘과 지향성 음향 기술이 적용, 고령층의 청력 특성에 맞춰 특정 주파수 대역을 강화시킨 제품이다. 낮은 볼륨에서도 음성을 또렷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 제품은 제이디솔루션이 제조해 2025년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베스트 오디오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김형모 시원 회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더욱 편안하고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 기탁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사운드바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변화를 더해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사운드바는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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