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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성북구,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 컨설팅 추진[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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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성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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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맞춤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단지에 찾아가는 공동주택 단지 전문가 파견 컨설팅과 구청에서 진행하는 분야별 개별 상담실로 나눠서 진행된다.

    공동주택 단지 전문가 파견 컨설팅은 관리행정(장기수선, 입주자대표회의, 사업자선정 등)과 기술자문(승강기교체, 배관교체 등 각종 공사)으로 단지에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진단한 후 필요하면 서면 컨설팅까지 실시한다. 원하는 단지는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고 일정은 전문가와 조율 후 확정된다.

    분야별 개별 상담실은 집합건물과 법률, 회계, 노무, 분쟁 등 개별 상담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1대1 상담을 한다. 일반 입주민도 신청할 수 있어 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매 분기마다 진행하며, 첫 시작인 1분기는 오는 3월 31일로 예정돼 있다.

    컨설팅 신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https://www.sb.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주택정책과(02-2241-2713)로 문의하면 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그간 과태료 같은 행정처분 부담으로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사업으로 각 공동주택의 업무 전문성을 향상하고 입주민 권리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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