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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한국중부발전, 보령 지역경제 살리는 '상생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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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서성원 기자] 보령 한국중부발전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 성과로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 설 명절을 계기로 보령발전본부와 신보령발전본부는 총 2천7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역 복지기관과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서부장애인복지관 등 4개 기관과 인근 6개 면 30가구,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 60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모든 지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집행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까지 연결시키는 '경제 선순환 효과'를 이끌어냈다.

    복지 지원이 곧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 셈이다.

    지역 기여도는 단순히 금액 지원에만 머물지 않는다.

    임직원 봉사단은 보령의 주교, 주포, 천북, 청라 등 각 읍·면의 수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현장 밀착형 복지를 실천했고, 보령시와 협력해 행정 효율성과 대상자 적정성을 높였다.

    군부대 위문 활동 등 민·관·군 협력도 지속하며 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 등 에너지 전환 사업을 통해 미래 일자리 창출에도 나서며 보령의 산업 지형을 미래형 에너지 도시로 전환하는 데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안전망 강화, 미래 산업 기반 마련까지.

    한국중부발전의 사회공헌은 보령에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 모델'을 심는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2천700만원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견인직원봉사단 6개면 취약계층 방문…현장 밀착형 복지 실천 한국중부발전,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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