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영이 기자] 옥천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옥천군 체육사업소 이승우(51) 주무관은 24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군북면 자모리가 고향인 이 주무관의 나눔은 2022년부터 시작됐다.
그는 2022~2023년 여름철엔 선풍기, 겨울철엔 난방유를 지원해 계절에 맞춘 나눔을 펼쳤다.
2024년에는 100만원을, 2025년 상·하반기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 주무관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작은 정성으로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산산업단지기업체협의회와 신영주 청산산업단지기업체협의회장도 청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총 300만원(협의회 200만원, 협의회장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군북면 지교협에 성금 100만원 기탁...2022년부터 나눔 실천청산산단기업체협의회·신영주 협의회장도 성금 300만원 전달 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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