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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음성군 감곡면 공이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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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기 기자]
    국제뉴스

    (제공=음성군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군 감곡면 전·현직 이장으로 구성된 공정한 이장협의회(이하 공이회, 회장 이해석)는 24일 감곡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공이회는 감곡면 전·현직 이장들이 뜻을 모아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성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해석 회장은 "전·현직 이장들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마을을 살펴온 만큼, 어려운 이웃의 상황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공이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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