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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양양군 새활용센터, ''폐유리병 업사이클링 매출 1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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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양양군 새활용센터가 폐유리병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최근 2년간 누적 매출 1억원 달성   사진=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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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양양군 새활용센터가 폐유리병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최근 2년간 누적 매출 1억 원을 달성하며 공공시설 민간위탁 운영의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재활용이 어려워 매립되던 수입주류 공병을 화분, 조명, 풍경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관광체험 상품화했다. 특히 와인병과 맥주병을 활용한 '허브보틀 반려식물 화분'은 환경교육과 연계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년간 약 11,000개의 공병을 수거해 8,000개를 새활용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제품 판매를 결합한 운영방식으로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2,000명 이상에게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주민·관광객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기반의 순환모델을 실현했다.

    양승남 관광문화과장은 "폐공병 문제를 지역 자산으로 전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새활용 기술 고도화와 관광·교육 연계를 통해 친환경 도시 양양의 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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