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 ‘틴하우스’ 내부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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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 '틴하우스'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
군은 24~28일까지 '틴하우스 개관 1주년 기념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시설 내에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지난 1년간의 활동사진과 청소년, 지역주민이 작성한 축하 메시지를 전시한다.
특히 새 학기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새학기증후군 예방 교육'이 눈길을 끈다. 학업 부담과 또래 관계,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희망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질과 성격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TCI(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검사도 실시한다.
전문적 해석을 통해 자기 이해를 돕는 자료로 활용하고 필요 때 보호자 안내와 상담 연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심리적 지원 체계를 강화해 맞춤형 성장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1주년 기념 프로그램은 단순한 축하 행사를 넘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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