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잎새 기자] 충남 홍성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해 고등학생들의 통합 불편 해소에 나섰다.
홍성군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기존 H100번 오전 8시 10분, L120 오전 7시 20분 노선이 폐지되고 H903, L903 노선이 새로 운행된다.
이는 모두 학생 통학 수요에 특화된 노선으로, H903번의 경우 오전 7시 20분 홍성에서 출발해 정부충남청사·충남교육청까지 운행된다.
L903번은 이와 연계되는 노선이다.
오전 7시 30분 정부충남청사·충남교육청에서 시작해 8시 5분 홍성여고, 8시 15분 홍주고를 지나 광천을 종점으로 한다.
신설 노선들은 기존에 있던 등교 시간대 버스를 추가 배차한 것으로, 이에 따른 통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은 학생들의 통학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기존 H100번, L120번 감회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분히 안내할 것이며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903·L903 신설, H100·L120 감회운행내달 1일부터 내포·광천 등 통학노선 운영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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