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4대 보험에 가입된 기업이 만 6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형'과 '세대통합형'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일반형'은 시니어인턴 채용 후 최대 3개월간 월 4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20만원을 지원한다.
인턴 기간 종료 이후에도 계속 고용할 경우 3개월간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아 기업은 최대 270만원의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대통합형'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숙련 기술을 갖춘 시니어 인력이 청년 근로자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 기술을 전수하는 경우 해당된다. 기업당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또 이 사업에 참여하는 시니어의 근로 유지기간이 18개월부터 36개월까지 최대 280만원의 `장기취업유지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jincci.korcham.net)를 참고하거나 전화(☏043-537-5900)로 문의하면 된다.
장 회장은 "현장실습 훈련 지원사업은 시니어에게 새로운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숙련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실효성 높은 제도"라며 "세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고용모델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어 건강한 일자리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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