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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금정구, 전국 첫 '찾아가는 지방세 전자송달·자동납부 신청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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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고령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지방세 전자송달·자동납부 신청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뉴스

    이번 서비스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발생하는 체납을 예방하고, 은행 방문이나 모바일 절차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금정구는 공무원이 가정,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받고, 어르신들이 평소 어렵게 느꼈던 세금 고지서 내용을 1대 1로 설명하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취약한 고령층의 납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세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돼,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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