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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부산건축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부산건축상 시상식'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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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국제뉴스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건축가회는 오는 26일 오후, 아바니 센트럴 부산 5층 아바니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부산건축가회의 지난 한 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주요 추진 방향을 논의·확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승인 △기타 주요 안건 등이 상정되며, 부산 건축문화 진흥과 건축가 사회의 공공적 역할 강화를 위한 중·장기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부산건축가회 김두진 회장은 "정기총회는 부산건축가회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들과 함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가장 중요한 공식 자리"라며 "건축을 통한 지역 가치 확산을 위해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총회에 이어 제19회 부산건축상 시상식이 함께 열려, 부산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건축인과 관계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건축가상에 조서영 건축가, ▷신인 건축가상에 조호제 건축가가 각각 선정됐다. ▷공로상은 (전)부산시 건축주택국장 하성태, ㈜백송홀딩스 회장 박정삼이 수상한다. 또 부산건축가회 활동과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는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박관수, ㈜에이치제이중공업 건축사업본부 상무 김주원에게 수여된다.

    부산건축가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부산 건축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행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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