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투명 행정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제공=금정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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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이번 평가 결과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금정구는 종합 점수 96.94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자치구 평균 점수인 90.15점보다 무려 6.79점이나 높은 수치로, 부산시 및 16개 구·군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적이다.
금정구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 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용 등 전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 역량을 증명했다.
구의 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 주목받고 있다. 금정구는 2020년 최우수 등급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또다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6년째 정보공개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신속한 정보공개를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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