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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부산 금정구,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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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금정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투명 행정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국제뉴스

    부산 금정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투명 행정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제공=금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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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된 이번 평가 결과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금정구는 종합 점수 96.94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자치구 평균 점수인 90.15점보다 무려 6.79점이나 높은 수치로, 부산시 및 16개 구·군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적이다.

    금정구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 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용 등 전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 역량을 증명했다.

    구의 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 주목받고 있다. 금정구는 2020년 최우수 등급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또다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6년째 정보공개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신속한 정보공개를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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